오랫만에 컴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서 너무나 섭섭했습니다. 숨결님 저랑 약속 안 했나요? 보름달 그냥 내 보내지 않기로.....
산에 갔다와서 다음날 부터 이틀 장사하면서 걍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리가 어찌나 아프던지....아마도 오르는 것은 생략하고 내려오는것만 주력을 해서 더 다리가 아프지않았나 하는 생각이듭니다.암튼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허리도 튼튼해 진것 같고....  

전!!왠 무표정?
그날 정말 행복 했어요...
다음엔 다른님들도 많이 왔습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하세요  

사진 제목

화기애애.  

숨결님아 내사진 돌리도...ㅎㅎㅎㅎ
넘 행복해심니더..ㅋㅋㅋ  

엄청 행복한 시간 이네요.
언젠가는 나도 꼭 같이 갑니다.  

내가 왜 저리 웃었을까^^  

와! 내가 제일 멋있다^^.  

정말 멋진 인물들이신데요
미소들이 아름답습니다
멋진 산행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