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현장 초저비용농업
백두옹 모종 기르기, 좋은 씨앗과 물관리가 핵심단양 김동율 품목 : 아로니아 2200평, 고추 외 2300평 경력 : 유기농 인증 15년
6월 초에 파종한 할미꽃 모종 상태
백두옹은 지난 몇 년동안 자연을닮은사람들 천연농약 중 약초액의 핵심이었다. 돼지감자, 은행은 직접 채취할 수 있지만 백두옹은 자연 채취가 쉽지 않아 자닮회원들이 자닮을 통해 구입해 사용해 왔다. 하지만 백두옹은 대부분 수입산이라 국내 사용량이 늘어나는 만큼 수입단가가 급등해왔다. 이에 자닮에서는 백두옹 대체약초를 연구하는 한편, 자닮회원들에게 백두옹을 직접 재배하도록 씨앗과 모종을 보급해 왔다. 여러 회원들이 재배를 시도했지만 실패사례들이 많았다.
 
지난주 단양군 대강면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는 김동율님께서 백두옹 모종 재배에 성공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와서 그 현장을 방문했다. 귀농 20년차인 김동율님은 괴산자연농업학교 연찬을 수료하고 자닮농법으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다. 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 중인 초저비용 천연농약 보급사업에 참가해 백두옹과 자닮 원재료를 보조받아 쓰고 있는 김동율님은 올해 백두옹 모종 재배를 시도했고 올해 성공했다.
 
김동율의 백두옹 모종은 마당에 있는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자라고 있다. 백두옹 모종 재배의 노하우는? "특별한 재배 노하우는 없구요. 7~8년생 씨앗 채종 할미꽃에서 씨앗을 모아서 6월 초에 트레이 포트에 파종을 했습니다. 우선 좋은 씨앗을 심는 것이 중요하지요. 채종 시기는 씨앗이 날라가기 직전에 채종하구요. 열흘 정도 지나 파종했지요. 한여름에 육묘를 하니까 온도와 수분 관리가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나무 그늘에서 기르면서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물 관리를 하니까 잘 되더라구요."

- 동영상 보기 (6분)

일반화질
고화질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유문철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7.09.26 08:54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율#단양#백두옹#아로니아

icon관련키워드기사 [키워드 기사 전체 목록]
기사 댓글과 답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