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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작목반 '자연농업 전시관' 대 성황!제주도 농촌지도자연합회가 주체하고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서귀포농업전람회'가 10월 30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개최되었다.

 

www.jadam.kr 2003-11-03 [ 조 ]
4가정으로 구성된 한라작목반 전원이 무농약 품질인증을 받았다. 양두홍,장한만,김민수,김승룡 부부와 함께

제 8회 서귀포농업전람회가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귀포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과 농산 가공품 등을 전시하는 이 행사는 시 단위 행사로서는 전국 최고 규모를 자랑하고 실제적으로 가장 알찬내용으로 진행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체측은 대외적인 관심이 더욱 고조되자 앞으로 행사를 더욱 확대, 도시 소비자들에게 제주의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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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업 일러스트와 자연농업 자재 30여종을 전시 농민과 소비가에게 깊은 관심을 유발하였다.

이 행사에 자연농업 측에서는 '제주 한라작목반'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희망하여 어려움 끝에 전시가 성사되게 되었다.

 

자연농업연구소와 자연농업문화센터의 지원, 육지 자연농업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한라작목반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전체 전시관 가운데 가장 알찬 내용으로 준비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방문자 수에서도 단연 앞서 총 7천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 전시회에서 구체적으로 관심을 표하고 물품을 구매한 사람도 1,000명이 넘어서는 가슴뿌듯한 결과를 얻었다.

 

제주 한라작목반 양두홍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제주도내 농민들에게 자연농업을 적극 알리고 한라작목반을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하는데 중요한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제주도내 활동적인 친환경농업단체는 자연농업외 유기농업협회, EM, 흙살림 등이 있는데 이번 행사에는 EM과 자연농업만 참가 하였고 대회의 하일라이트인 특별강연에서는 자연농업 조한규 명예회장의 단독 강연이 2시간동안 300여명의 참가로 이루어져 제주도민들에게 새롭게 자연농업을 알리는데 기여를 하게되었고 자연농업 회원들 역시 자부심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자연농업의 분명함, 농업을 농민의 농업으로, 농업을 친환경농업으로, 친환경농업을 최소비용으로 가능한 자생농업으로 하는 자연농업의 올곧은 지향이 이번 제주 행사를 통해 더욱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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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의 자연농업 회원들의 도움으로 다양한 과일을 전시 시식행사를 열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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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옥, 한성자, 오경숙, 한희자님. 여성들의 파워가 전시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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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보인는 모든 사람들에게 정성스럽게 삼나무 녹즙을 대접한다. 훈훈함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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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농업인들에게 자연농업 책자를 소개한다. 이 자리에서 상당량의 책자도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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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목반의 양두홍 회장님. 한사람 한사람에게 정성스럽게 자연농업을 설명하신다. 목이 쉬어 단내가 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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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하일라이트로 이뤄진 조한규 회장의 특별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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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정면에 들어선 거대한 귤 하루방!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3.11.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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