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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반층을 토착미생물로 풀어 흙을 살린다울진 김대균님, 시설 하우스 1200평 주작목 : 방울토마토/파프리카 (유기농 인증 11년)
경북 울진군에서 유기농 방울토마토와 파프리카를 재배하는 김대균님의 시설하우스는 원래 논이었다. 큰 돈을 들여 400평짜리 시설하우스 네 동을 짓고 본격적인 시설하우스 농사에 뛰어들었다. 자연농업 방식으로 시작해서 자닮농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김대균님은 원래 논이었던데다 경반층 문제로 배수와 작물 생육에 문제가 있어서 토착미생물을 활용했다.
 
처음에는 자연농법 방식의 토착미생물 섞어띄움비를 만들어 밭에 뿌려 보았다. 섞어띄움비를 만드는 과정이 너무도 힘들었다. 긴가민가 하면서도 조영상 대표가 전문강좌에서 늘 강조하는 감자로 손쉽게 만드는 토착미생물 배양액으로 전환해 보았다. 지난해에는 파프리카를 심고는 3~4일 간격으로 물을 넣어줄 때마다 토착미생물 배양액을 넣어주었다. 한철을 집중적으로 토착미생물 배양액을 넣어주니 물빠짐이 눈에 띄게 좋아졌고 작물 생육도 크게 개선되었다.
 
이후 김대균님은 토착미생물 예찬론자가 되었다. 시설하우스에서 특히 문제가 되는 경반층마저 토착미생물이 뚫어내는 효과를 직접 체험했기 때문이다. 자닮에서는 정식 전 다섯번 토착미생물로 기반조성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김대균님은 정식 후에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토착미생물로 관주를 하면 토양이 눈에 띄게 좋아질 거라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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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철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04.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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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방울토마토#파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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