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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잎마름병과 탄저병, 자닮유황 4백 배 3회 방제로 충분하다단양 이운영, 품목 : 사과, 마늘, 고추, 벼 면적 : 4천평 (초저비용 5년, 무농약 2년)
충북 단양군은 한지형 마늘 주산지다. 하지 전후 1주일이 마늘 집중 수확기다. 단양군 농업기술센터에 초저비용 천연농약 지원사업 5년째를 맞고 있다. 적성면 대가리 이운영 농민은 시범사업 때부터 자닮 천연농약을 주작목인 사과, 고추, 마늘에 사용해 오고 있다. 전국적으로 냉해와 잦은 비로 작황 불량이 극심한 상황에서 자닮식 마늘 작황을 살펴보기 위해 올해 자닮 천연농약과 자닮식 액비로 키운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았다.
 
이운영 농민 마늘밭은 5백평이다. 관행 마늘밭 천평이 바로 옆에 있어서 관행농법과 자닮식 농법을 비교할 수 있다. 마늘 작황에 치명타를 입히는 대표적인 균병은 잎마름병과 탄저병이다. 5월 중순 병반이 나타나서 방제에 실패할 경우 마늘구 비대기인 6월 초에 잎이 많이 상할 경우 마늘구 결실이 급격히 나빠진다. 이운영님은 올해 4~5월에 3회 초저비용 방제를 했다. 사과 농사를 짓는 탓에 방제는 S/S기로 했다. 살균제로 자닮유황 2리터 (물 500리터 기준), 돼지감자 삶은 물 5리터, 전착제와 영양제로 쇠비름 삶은 물 5리터를 넣어 방제했다. 쇠비름 삶은물로 전착효과가 충분하다고 판단해 자닮오일은 넣지 않았다.
 
대조구인 인접 관행 마늘밭과 작황 비교평가를 이운영 농민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올해 100프로 자닮농법으로 마늘 재배 했습니다. 잎마름병과 탄저병 방제효과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재비 후기인 6월 중순까지 마늘잎이 잘 버티더라구요. 지난해와 올해 상주에서 자닮농법에 기초해 유기농 사과재배법을 이정완 선생께 배워서 쇠비름 삶은 물을 전착제와 영양제 겸해서 썼는데 좋습니다. 올해 작황은 3~4월에 비가 많이 와서 마늘대가 웃자라서 마늘구가 평년에 비해서 40프로 이상 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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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철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06.2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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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영#사과#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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