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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이야기] 노랑쐐기나방과수해충
노랑쐐기나방 성충
노랑쐐기나방
나비목 쐐기나방과

О 학명 : Monema flavescens Walker
О 크기 : 유충 몸길이 24mm내외, 성충 날개길이 ♂ 12~13mm, ♀ 14~15mm
О 기주 : 사과나무, 밤나무, 뽕나무, 단풍나무, 느릅나무, 버드나무류,  참나무류 등
О 분포 :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북아메리카 등
 
노랑쐐기나방 고치( 감나무 가지에 붙어 있는 월동고치)
 † 고치는 타원형으로 회백색 바탕에 흑갈색의 무늬가 있다.
 
노랑쐐기나방 월동고치 우화 후 모습
더듬이는 실 모양인데 약간 편평하며, 황갈색을 띤다. 아랫입술수염은 황갈색을 띠는데 길게 뻗어서 정수리를 지나고 있다. 얼굴은 갈색이며, 정수리는 황색을 띠고 있다. 다리는 갈색을 띠는데 뒷다리의 종아리마디에는 2쌍의 며느리발톱이 있다. 앞날개는 담황색 바탕에 중횡선과 외횡선이 날개 끝에서 비스듬히 경사져서 암갈색을 띤다. 뒷날개는 앞날개에 비해 담색이며, 외연선이 암색을 띠고 있다. 
 
노랑쐐기나방 유충
유충의 몸길이는 24 mm 정도이며 머리는 담갈색이고 몸의 앞뒷 부분에 암자색의 무늬가 있다. 중앙 부위와 옆은 녹색이며 몸 표면에 자모(刺毛)가 있다.
 
노랑쐐기나방 어린유충
연 1회 발생한다. 월동한 유충은 5월에 번데기가 되었다가 6월에 우화한다. 성충은 야간에 교미한 후 잎에 1~2개씩 산란한다. 유충은 6~7월에 잎을 식해한 뒷가지에 고치를 만들고 그 속에서 월동한다. 성충은 밤에만 활동하고 추광성은 수컷이 강하고 암컷은 약하다. 성충은 6~8월경에 출현한다.

피해증상은 어린 유충은 잎 뒷면에서 엽육만 먹지만 자란 후에는 잎의 주맥만을 남기고 식해한다. 월동은 타원형으로 생긴 고치 속에서 유충으로 월동한다.

박덕기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07.3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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