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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이야기] 구기자혹응애구기자 해충
구기자혹응애 성체(연노랑색 개체)
구기자혹응애
응애목 혹응애과

О 학명 : Eriophyes kuko Kishida
О 크기 : 몸길이 약 180㎛ 
О 기주 : 구기자나무
О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구기자혹응애 약충 및 알
 잎과 줄기 끝, 열매에 혹을 만들어 해를 입힌다. 성충은 몸길이 180㎛ 정도이고 몸빛깔은 연노랑 또는 연한 갈색이다. 옆구리에 5쌍, 꼬리 끝에 1쌍의 긴 털과 2쌍의 가슴다리가 있다. 알은 우유빛이고 길쭉한 달걀모양이며 길이는 45㎛ 정도이다. 유충은 성충과 비슷하나 크기가 좀 작고 다리가 2쌍이다.
 
구기자혹응애 뒷면(충영) 개공 모습
1년에 6~7회 발생한다. 구기자나무의 줄기껍질과 줄기에 붙어 있는 마른잎, 떨어진 잎과 땅속에서 성충으로 겨울을 난다. 성충의 기간은 25~30일이다. 겨울을 난 성충은 이듬해 3월 하순~4월 상순부터 새싹 속을 뚫고 들어가 벌레혹(충영)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5월부터는 피해 부위에 크고작은 벌레혹이 생긴다.
 
구기자혹응애 의한 구기자나무 초기 피해증상
성충은 벌레혹 속에서 알을 낳는데, 알에서 나온 유충이 그 속에서 자라다가 다른 잎으로 들어가 해를 입힌다. 피해를 받은 잎은 누렇게 되며 잘 자라지 못하고 나중에는 떨어진다. [텍스트출처: 엔사이버]
 
구기자혹응애에 의한 구기자 잎 피해증상(충영)

 

박덕기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9.03.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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