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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년전 농사를 짓던 선배들은
수확량에도 자연과 함께 나눔의 여유가 있었다
경제성에 대해 조금만 여유를 갖고
나무의 건강을 지키고 노력하면 충분한 미래가있다며
너무 빠르게 농약에 오염되는 농촌을 지키고 싶어
유기농을 준비한다는 김신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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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5.11.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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