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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친환경 농업에는 초생재배가 우선이라고 본다
*쓸모가 없다고들 하지만 풀이 건강하면 토양은 살아있다
*풀이 건강하면 농비을 절감 할수 있다
우리가 관찰을 해보면 4-5월 풀이 잘자라고 있을 때는 각종
해충으로부터 피해을 볼수 없어나 풀도 자기명을 앞두고 종자
번식을 위하여 열매을 맺는 시기에는 잎 줄기 모두가 억세지는
것을 볼수 있다
고로 전과원 풀이 억세 지는것을 방지 하기위하여 나무및 고랑
두 곳중 한 곳은 세순을 유지하게 한다면 각종 해충 서식처을 인위
적으로 만들어 주므로서 살충제 살균제을 획기 적으로 줄일 수 있다.
본인은 이것이 친환경 자연농업에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실천 하여
농비 절감을 할수 있었다.
권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6.05.0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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