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 재료를 잘라서 바로 쾌속으로 냉동시켜 저온환경에서 저장한다.

이렇게 처리하면 체내의 에틸렌 생성을 현저하게 억제시킬 수 있고 호흡작용을 떨어뜨려, 효과적으로 체내 양분과 수분의 손실을 감소시킬 수 있다.

다량의 꽃꽂이 재료는 대형냉장창고 속에 넣고, 가정용의 소량 꽃꽂이 재료는 냉장고 속에 넣어둔다.

화훼마다 적합한 저장온도가 다르다. 열대 및 아열대 화훼의 적합한 저장온도는 5~15℃이고, 온대화훼의 적합한 저장온도는 0~4℃이다.

제공:농촌진흥청,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9.02.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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