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성의 농림수산기술회의는 17일 2009년 농림수산연구성과의 10대 토픽을 발표하였다.

1위 : 새로운 형태의 벼 도열병 저항성 유전자 「Pi21」발견을 뽑았다. 농업 생물자원연구소와 愛知현 농업종합시험장 등이 공동연구로 유전자의 위치정보를 이용해 새로운 도열병에 강한 품종 「中部 125호」의 개발에도 성공하였다.

2위는 11월부터 산토리홀딩스에 의해 판매된 세계 첫 파란 장미가 뽑혔다.

3위는 농연기구(NARO). 九州· 沖繩농업연구센터가 개발한 현미수량이 일반식용 쌀보다 20% 많고, 쌀가루나 사료용 쌀로 이용이 가능한 벼 신품종 「미즈호치카라」개발.

4위는 돼지게놈 염기배열 해독완료.

5위는 세계 최초로 미생물 「휴면 유전자」를 타파해 새로운 항생물질을 발견.

6위는 농축수산물의 산지나 생산이력을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

7위는 카드뮴 흡수량이 많은 벼 품종에 의한 카드뮴 논 정화기술 개발.

8위는 한 번에 여러 마리의 돼지 질병에 대응할 수 있는 먹는 백신 개발을 가능하게 한 면역부여 기술.

9위는 오랫동안 사육되어온 씨암소「安福」을 클론 기술로 부활.

10위는 식물의 면역시스템을 조기에 빨리 탈출하는 곰팡이 「스텔스(stealth)작전」발견.

**일본농업신문(2009年 12月 18日)

출처:농촌진흥청,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03.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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