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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이 말 그대로 건강식품이 되기 위해서는 재료도 좋아야 하고 과정도 중요하다. 독이 되지 않고 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원칙을 지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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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기전 채취 뿌리까지 사용
“민들레를 6천 평 정도 유기재배를 합니다. 1년에 민들레 밭을 7~8번은 매는 것 같아요. 약으로 쓰는데 독이 돼서는 안 되잖아요. 약 효과가 중요하니까 비료 전혀 안주고 원칙적으로 양심껏 합니다. 민들레는 꽃피기 전 약효가 제일 좋습니다. 그 때 채취해서 뿌리째 통째로 말렸다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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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은 중탕으로 30시간
“천년초는 뿌리부터 줄기, 열매 다 약으로 내려씁니다. 열매는 도라지와 하수하고 배합을 해서 가공하고 뿌리하고 줄기는 배와 마늘하고 같이 가공을 합니다. 저는 100도이상을 넘지 않게 중탕을 하면서 30시간에 걸쳐 옛날식으로 가공을 합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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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1.06.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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