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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후 농사를 시작한지 4년이 되었지만 아직은 갈 길이 멀다. 하나하나 배우고 실천하면서 더 나은 사과 생산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업무효율 위한 복합영농
"8천 평에 사과 4천 평 복숭아 조금, 포도 조금 있습니다. 한 가지만 하다보면 같은 시간대에 일이 몰리기 때문에 일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복합영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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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을 향한 한걸을
“현재 저농약으로 하고 있는데 계속 농약횟수를 줄여나가고 있고 앞으로는 유기농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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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1.10.0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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