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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 자기하기 나름이다. 젊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 장기적 안목으로 열심히 살면 안정적 수입을 올릴 수 있다.
농촌도 이제 예전의 농촌이 아니다
“71농가 사무장이 보통일이 아니에요. 지금 저보고 이장을 보라고 해요 제 밑이 없어요. 정말 사람이 없습니다. 근데 사람이 없으니까 젊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기회에요. 요즘에는 예초기로 작업하고 이앙기로 모심고 그러잖아요. 모든게 기계화가 되었어요. 그리고 수입도 어느 정도 안정적입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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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2.09.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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