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자회사인 '농협흙사랑(대표 김창한)'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과 관계 내빈 150여명을 모시고 유기농퇴비 자동화시설 및 사무소 준공식을 가졌다.

ⓒ www.jadam.kr 2013-10-16 [ 자연을닮은사람들 ]

ⓒ www.jadam.kr 2013-10-16 [ 자연을닮은사람들 ] 축사를 하는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

ⓒ www.jadam.kr 2013-10-16 [ 자연을닮은사람들 ] 농협흙사랑 김창한 대표

김창한 대표는 유기재배에 가장 중요한 퇴비를 품질 좋고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기위해 양질의 원재료를 확보하면서 첨단자동화시설을 도입하는 각고의 노력으로 유기농퇴비의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춰 지역농협과 전국에 유기농민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고있다.

ⓒ www.jadam.kr 2013-10-16 [ 자연을닮은사람들 ]

김창한 대표는 퇴비공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냄새와 파리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여 마을주민 대표로부터 이 날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농협흙사랑은 마을 주민의 지지를 받고 상생하는 모범적인 퇴비공장의 새로운 비젼이 되고 있다.

ⓒ www.jadam.kr 2013-10-16 [ 자연을닮은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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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흙사랑 바로가기: http://www.nhheuksarang.com/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3. 10. 15.

- 준공식 동영상 보기 (21분)

- 공장 시찰 동영상 보기 (15분)

- 행사 이모저모 동영상 보기 (4분)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10.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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