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자회사인 '농협흙사랑(대표 김창한)'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과 관계 내빈 150여명을 모시고 유기농퇴비 자동화시설 및 사무소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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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한 대표는 유기재배에 가장 중요한 퇴비를 품질 좋고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기위해 양질의 원재료를 확보하면서 첨단자동화시설을 도입하는 각고의 노력으로 유기농퇴비의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춰 지역농협과 전국에 유기농민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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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한 대표는 퇴비공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냄새와 파리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여 마을주민 대표로부터 이 날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농협흙사랑은 마을 주민의 지지를 받고 상생하는 모범적인 퇴비공장의 새로운 비젼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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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흙사랑 바로가기: http://www.nhheuksarang.com/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3. 10. 15.
- 준공식 동영상 보기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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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 시찰 동영상 보기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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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이모저모 동영상 보기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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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10.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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