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jadam.kr 2013-12-26 [ 자연을닮은사람들 ]

대추농사 무농약의 길이 멀기만 하다. 될듯될듯 하면서도 손에 잡히지 않는 무농약 농사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나눈다.

작물의 특성을 알아야
“대추는 특성상 세척을 못해요. 세척을 하면 열과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바로 입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무농약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병이든 충이든 그 부분에 대해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는 것과 식물의 생리원리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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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내용
- 무농약 대추 계속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복숭아심식나방 방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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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12.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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