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jadam.kr 2014-08-05 [ 자연을닮은사람들 ]

화학농약과 비료를 쓰지 않는 다는 것은 그 만큼의 노력과 과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www.jadam.kr 2014-08-05 [ 자연을닮은사람들 ] 올 나이 72세. 자닮을 만나 농사가 더욱 즐거워 졌다고 한다.

땅이 살아야 과일이 온다
“주는 만큼 노력하는 만큼 받는 거죠. 늦게 자닮 만나서 힘 덜 들이고 돈도 벌고 좋습니다. 토양을 제대로 만들어줘야 합니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거죠. 그래야 과일이 오는 겁니다. 유기농은 아침저녁으로 매일 확인하고 항상 조심하고 관리 해야 합니다.”

ⓒ www.jadam.kr 2014-08-05 [ 자연을닮은사람들 ]

- 동영상 보기 (6분)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08.05 12:26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