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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를 사용하면서 관주 후 토양에 남는 하얀 얼룩들과 방제 후 잎에 남는 약흔을 극복하기 위하여 연수기 2대를 설치하였다. 지하수를 연수하여 사용한 결과 눈에 보이던 흔적들이 말 그대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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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5.04.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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