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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이 나빠 약흔이 약해로까지 이어지는 문제를 극복하고자 연수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결과는 약흔은 물론 물에서 나던 악취까지 사라졌고 방제 시 피부에 닿는 느낌까지 상쾌해져서 기대 이상으로 대만족이다. 방제를 하고 나면 과일이 반질반질하게 깨끗이 코팅이 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연수되는 물의 용량이 너무 적다는 점이다, 대용량으로 관수까지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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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5.04.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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