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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농가들의 경우 35도 내외의 고온기에 들어서면 수확을 끝내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놀라운 변화가 생겼다. 토양 멀칭을 벗겨보니 이 여름 고온기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뿌리가 왕성하게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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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고온기에도 오이 잎사귀는 꼿꼿이 하늘을 보고 있다. 미생물을 정식 전에 자주 반복해서 사용한 것과 매주 2회 정도 수시로 미생물을 사용한 결과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신봉화님은 다른 농가와 달리 11월까지 수확을 연장해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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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5.07.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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