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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박하, 저장곡류 훈증제로 가능아시아산 양념이 저장 곡류에서 환경친화적인 해충 방제방법으로 사용될 가능성 제기

 

www.jadam.kr 2003-09-27 [ 들뫼곳간 ]

캘리포니아주 알바니(Albany)에 자리잡고 있는 농업연구청(ARS)의 서부지역연구센터의 연구자들은 16가지 양념과 약재식물에서 추출한 기름을 벼바구미(Sitophilus oryzae)에 대해서 시험했다. 일본 박하 (Mentha arvensis)가 바구미에 가장 강력한 기름을 함유하고 있었다. 활성성분은 멘쏜(menthone)으로서 새로운 훈증제의 기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벼 바구미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저장 곡물 해충 가운데 하나이다. 불과 8분의 1인치 길이에 불과한 바구미는 쌀알을 쏠아서 낟알을 먹어치워 곡물의 영양가와 발아율을 낮춘다. 낟알은 또한 냄새, 곰팡이, 열에 더 나빠진다.

 

현재 쓰이고 있는 훈증제들의 많은 핵심 성분들이 환경 문제로 연방 등록에서 제외되고 있다. 한편 널리 쓰이는 어떤 훈증제들에 대해 해충의 저항성이 발달되기 시작했다.

 

과학자들은 멘쏜-기반 훈증이 저장곡물 훈증제로서 잠재력이 높다는 것을 느낀다. 멘쏜-기반 훈즈은 해로운 잔류물을 남기지 않을 것이고 영양가나 저장곡물의 가공 특성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도 않을 것이고, 인화성이나 부식성이 없을 것이고, 통풍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멘쏜이 냄새와 향에 미치는 영향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추가 시험이 필요할 것이다.

 

ARS는 미 농무부의 주요 과학연구기관이며 곤충학자인 Bruce C. Campbell이 알바니 연구센터의 식물보호연구단(Plant Protection Research Unit)에서 벼바구미 연구를 이끌었다.

 

출처 : KISTI. 농림수산 등 록 일 2001-09-12 원문출판일 2001년 09월 04일

 

http://www.ars.usda.gov/is/pr/2001/010904.htm

 

운영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3.09.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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