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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이야기] 아메리카잎굴파리시실해충,외래해충
아메리카잎굴파리는 1994년 전라남도 광주지역 거베라 하우스에서 처음 발견 된 후로 국내 확산 분포 하여 큰 피해를 주고 있는 해충이다. 피해 특성상 엽육내 굴을 파는 섭식형태에 의하여 약제 또는 친환경 농자재 투입이 녹록치 않으며 성충방제는 두가지 약제 모두 효과가 아주 좋은 것으로 나타나지만 엽육속에 자리 잡은 유충의 방제는 매우 어려운 종 중의 하나로 약제저항성 또한 크게 발현되는 바 효과적인 방제를 하려면 여러가지 방제방법을 동원 하여야 한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은 끈끈이트랩에 의한 성충의 예찰 및 포획, 천적곤충인 굴파리좀벌, 잎굴파리고치벌 등의 적절한 투입등 저항성 개체가 출현하지 않도록 하여 경제적인 피해 수준 이하로 밀도를 낮추어 나가야 한다.  과일이 아닌 엽채류의 경우에는 정식 초부터 관리 하는 것이 바람직 하며, 근래에는 효과적인 친환경 농자재가 개발되어 있어 방제의 효율성이 증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설내 난방제 해충 중 하나이며 년중 15회 이상 발생 한다.
 
아메리카잎굴파리 교미 장면(측)
† 암컷의 경우 산란관이 보인다
아메리카잎굴파리 교미장면(측상)
 
아메리카잎굴파리
파리목 굴파리과

О 학명 : Liriomyza trifolii (Burgess)
О 영명 : leaf miner
О 크기 : 몸길이 성충 2~3mm,  노숙유충 3mm
О 기주 : 가지, 감자, 거베라, 고추, 국화, 당근, 메론, 배추, 백합(나리), 상추, 수박, 쑥갓, 안개꽃, 오이, 참외, 콩, 토마토 등 28과 120종 시설작물 및 노지작물
О 분포 : 전 세계적 분포(외래해충)
 
아메리카잎굴파리 번데기† 잎속 또는 잎표면에 번데기가 된다.
성충 몸길이는 2mm 정도이고, 머리, 가슴판, 다리는 대부분 황색이고, 그외는 광택이 있는 흑색이다. 암컷 성충은 수컷보다 약간 크고 배끝에 잘 발달된 산란관을 가진다. 유충은 황색 또는 담갈색이다. 번데기는 2mm 정도로서 갈색을 띤다.
아메리카잎굴파리 노숙유충
아메리카잎굴파리 어린유충
성충은 300~400개를 산란하며, 알은 대부분 잎의 앞면에 산란하지만 뒷면에 산란하는 경우도 있다. 알부터 성충까지 발육기간은 15℃에서 47~58일, 20℃에서 23~28일, 25℃에서 14~15일, 30℃에서 11~13일로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모든 기주에서 발육기간이 급격하게 짧아지는 양상을 보인다.
아메리카잎굴파리 피해엽(겉면)
아메리카잎굴파리 피해증상(줄강낭콩)

박덕기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6.08.3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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