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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기피식물3] 투구꽃 (초오)초오(草烏)는 옛날 임금이 신하에게 사약을 내릴때 달여 먹였으며 많은 나라에서 사냥을 할 때 엑기스를 화살촉과 창에 발라 동물 사냥에 활용했다. 독초이기도 하지만 몸을 따뜻하게 하고 힘이 나게 하는데 좋은 약초이기도 하다.
  • 조영상 기자
  • 승인 2007.04.16 17:24
  • 댓글 3
기사 댓글과 답글 3
  • 작목반567 2010-02-01 21:16:29

    참샘골에 수도작
    저는 수도작 쌀작목반 벼 물바구미 기피제로 커피을 사용한다고요 요즘은
    커피값이 만만치 않아서 다른 대채 방재재로 활용할수 있나요
    그 방법이 궁금하내요 메일908alm@naver.com 기다립니다
     

    • 소나무 2008-04-12 09:26:24

      유용한 자료
      감사 합니다.
       

      • 생명강 2007-04-18 23:25:44

        초오의 맹독성
        초오의 맹독성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골짜기에 자주 눈에 띄는 데.... 이렇게 무서운 것인줄 몰라서 무심코 지났습니다.

        그런데 이런 초오를 벌레의 기피제 내지는 살충제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하여는 어떤 것이 있는지요

        그리고 초오를 사용한 후에는, 엽채류와 같이, 사람이 식용하면 위험하지는 않을 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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