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현장 유기농업
공존과 죽임 사이에 있는 무농약배 재배배 농사처럼 무농약 재배가 어려운 작목도 드물다. 대부분의 작목들은 이제 점차 안정적인 무농약 재배의 괘도를 잡아 가는 듯하나 배만큼은 아직도 혼전이다. 경기도 양주에서 3년째 무농약 재배로 악전고투를 벌이고 있는 박관민님을 2006년 11월에 만났다.
  • 조영상 기자
  • 승인 2007.04.18 18:41
  • 댓글 1
기사 댓글과 답글 1
  • 청학농장 2008-02-24 05:50:31

    동영상이 플레이가 안됩니다.
    자연농업 현장에서 '공존과 죽임 사이에 있는 무농약배 재배' 부터 '다수확이 되어야 고품질도 의미가 있다'까지 동영상이 플레이가 안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