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닮연재 산야초 이야기
꿀풀(하고초) - 우리 산야초 배우기꿀풀은 동지에 싹이 터서 5-6월에 꽃이 피고 여름이 되면 시든다고 하여 하고초(夏枯草)라고 부른다. 꽃이삭이 다갈색으로 변하여 반쯤 시들 때에 채집하여 햇볕에 말려 약으로 쓴다
  • 유걸 기자
  • 승인 2008.06.19 11:35
  • 댓글 1
기사 댓글과 답글 1
  • 양동마님 2008-07-01 22:39:28

    야생화로 만 알았는데요.^^
    몇해전 산길에서 꽃이 예뻐서 몇뿌리 캐와 심었더니 씨앗이 너무퍼저 뜰이 전부 꿀풀이 점령했어요, 건강에 도움되는 약초라니 이제부터는 귀하게 여겨야겠네요, 보라, 흰색이 어우지게 피었다가 이젠 말려야 될만큼,시들었습니다.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