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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칭개 - 우리 산야초 배우기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데쳐서 우려내고 무친다. 씹히는 질감이 좋아 나물로 손색이 없다. 지칭개란 이름은 예전에 상처 난 곳에 잎과 뿌리를 짓찧어 바르던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 유걸 기자
  • 승인 2012.02.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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