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은 농민의 희망입니다.
대표님 힘내십시요
대표님뒤에는 1000만 농민이 있습니다.
화이팅!!!  

우리들이 능력을 보여줍시다!!
현대사회가 물질만능주의라 하지만
나라살림의 중심인 행정기관에서까지 중심을 잡지못하고, 있는자들한테 끌려가야한다는 현실에 서글프네요.
앞으로 갈길이 많지만 우리들의 힘을모아 공무원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을 하나하나씩 뜯어고치도록 노력합시다!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힘을 보여줄때입니다.
이런말도안되는 상황을 여기저기 막 퍼트립시다!!  

문제는 우리 모두에게 있다
농사를 짓는사람이 이문제의 중심에 있을까?
농민이 중심에 있는 문제이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소비자인
우리 국민모두가 알고 실천할 수 있는 사항으로 모두에게 알려야 한다고 봅니다.
내가 아는 지식과 상식이 아닌 국민 모두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과정에서 수고하시는 조영상대표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준비하고 힘을 모읍시다.
농민을 위한다는 농협이나 농식품부나, 하나같이 농민을담보로 자신들의 안위를위해 기생하는 천적같아요. 힘들때는 도움주지않고 죽이고,농민이잘될만하면 기생하여 살면서 자신들의 치적으로 둔갑시키는 현실에 너무 화가 나네요....흥분하지말아야 하지만 너무흥분되네요....  

관계 공무원들은 보거라.
무농약 농가 2년에 한번재심사, 유기농가 매년심사,
유기자재 관련 공무원들도 1~2년에 한번씩 우리농가가 심사하여
재임용토록 하는 관계법율을 제정하여 심사하도록 합시다.  

이런 일이 있었군요
어느 한쪽의 특혜로 많은 농민이 피해가 있어서는 않되는 것이지요
개인이 다루기 위험하거나 독성이 강한 것은 규제해야 하나
그렇지 않은 것은 기술을 보급시키고 교육시키는 것이 공무원들의 할 일인데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 일부 공무원들을 보면 참 짜증납니다
국민의 세금 즉 우리가 월급주고 먹여주는데
큰 소리는 지들이 치니 주객이 전도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위와 같은 불합리한 법조항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농민도 이젠 관련 법 조항을 알고 따져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개정 안됩니다
조대표님 수고 많으십니다  

농민이 주인으로 사는세상을 만듭시다
신자유주의 자본주의하에서의 경제논리는 원가를 최저로 줄이는것이 살아남는 방법중의 하나인데, 친환경농업이던 관행농업이던 간에 우리 농민들은 생산비를 줄일려고 연구하며 피 땀흘려 일하는 농민들에게 농산물가격은 정부에서 책임져 주지도 않으면서 농민들을 나락으로 몰아가고 있는 정부를 이번에 제대로 바꿉시다.
힘없는 농민들의 피를 빨아먹고 비만해진자들이 이젠 농민들의 심장에다 노골적으로 빨대를 꽂아놓고 농민들의 피를 빨려고 작정을하고 있는데,농민들이 힘을 모아야 할것같슴니다.  

49번째 품목으로 등재된것을 쾌거로 추카를 하고나서, 천천히...
구케의원이 농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연설과 공약을 그대로 믿는 농민은 아무도 없지 않는가요 ?
이제까지 업자와 농민사이에 불평등거래가 있었다는걸 누구나 아는 사실아닌가? 너무 흥분하지 않기... 냉정해집시다 ^^
벽창호같은 답답이를 대상으로 49번째 품목하나를 추가로 등재했다는 것은
엄청난 쾌거가 아닐까요??~~
하나하나씩 해결해나가야지 한꺼번에 쓸어버릴려다가는 도리어 반대로 스왑당할수도 ... 천천히 ...  

우리 도 만듭시다
먼저 조 대표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요약하면, 농자재 업체는 되고, 개인은 안 된다 이거 아닙니까?
그럼 자닮이 농자재 회사 만들면되네, 만들어서 기존 업체 보다 훨 싸게 팔면되지요,,,,않되나요
흥분 보다는 신중한 대처가 필요해 보이네요  

그들은 왜???
숨결님 뒤에는 이나라 먹여살리는 천만농민이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그동안 무농약 자연농업을 지키기 위해서 그 긴세월을 역경이겨내고있는데 그들은 이나라 농민이 피와땀으로 생산하는 농산물먹을자격도 없는사람들입니다.선조들이 했던 농민봉기를 그들은 잊고있나보네요.넘오랜만에 들어와서 어리버리합당...숨결힘내자 자연농업인들 다함게힘냅시다자연농업은영원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