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잠든 님들께 바치는 노래.. (안치환의 수선화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들꽃향기 2003-12-11 00:13:36 \| 조회: 10493



편히 주무세요. 

고마움뿐입니다. 

함께하고 싶었는데..



시아버님이 오셨죠. 

집안 정리는 해야죠.

아이들은 씻겨야죠. 

밥은 해야죠.

찌게도 만들고 맛있는 소고기 낙지전골도 만들어야죠.

이렇게 아버님을 기쁘고 행복하게 해드리고 

자리에 앉으니 어~

다 들어가셨네요!!



그래서 좀 쓸쓸한 마음에 한 곡 올려드립니다. 

깊은 밤, 피곤이 싹 가시는 행복한 밤되시길..

2003-12-11 00:13:36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들꽃향기 2003-12-11 17:39:33
토물님 조심해서 내려오세요.
저녁에 반가운 마음으로 만납시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토물 2003-12-11 11:10:19
오랫만 의 단잠이 들꽃향기님의 기원 덕이었군요.
잠시후 먼길가야 하는데 단잠이 약이됩니다.
오후에 뵐께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300856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606518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6)	운영자		2021-09-25	1493068
1	우주의 신비! 우리도 우주~~~ (1)	지리산숨결	-	2004-06-08	9174
0	우리식의 수박재배의 결과는? (17)	소세마리	-	2004-06-08	5489
-1	밤꽃향기 그윽한 매실농장에서 (9)	산내음	-	2004-06-08	4818
-2	산내음님, 별님, 보리수님, 포레스트림님.... 노총각 처녀님들께 (6)	지리산숨결	-	2004-06-08	4889
-3	숨결님~! 그리고 회원여러분께 감사합니다. (7)	가족행복두배		2004-06-07	4819
-4	송금 했습니다. (5)	옆집아줌마	-	2004-06-07	4619
-5	제비에게도 슬픔과 사랑이... (4)	지리산숨결	-	2004-06-07	5214
-6	COOL~하게~♪ ~~힘차게~♩~♬~~행복을~ 송금했어여~ (6)	마아가렛	-	2004-06-07	5412
-7	드라마 '불새'를 보십니까? (9)	누렁이과수원	-	2004-06-07	5092
-8	장을곤님의 아름다운 유기포도!!! (6)	지리산숨결	-	2004-06-06	5319
-9	차사랑님집에서 번개를 했습니다. (9)	지리산숨결		2004-06-06	5522
-10	평온한 휴일을...	지리산숨결	-	2004-06-06	9394
-11	우리집 초여름 풍경	새벽형		2004-06-05	4765
-12	사과가 이렇게 성장합니다	새벽형		2004-06-05	5333
-13	드디어 찿았다............함초를 (3)	새벽형		2004-06-05	5248
-14	매실 2차 주문입니당.. (2)	옆집아줌마	-	2004-06-05	5356
-15	건강 10칙(建康十則) (2)	들꽃향기	-	2004-06-05	5604
-16	아름다운 별들의 세계로 (2)	지리산숨결	-	2004-06-04	5348
-17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2)	마아가렛	-	2004-06-04	5165
-18	홈변경되었습니다. 一禪님!! (2)	一禪	-	2004-06-04	9266

글쓰기

-이전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