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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침을 못드신 울님들 여기 김밥 가져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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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4-04-22 09:43:30 \| 조회: 7035

  

아직 아침을 못드신 울님들 여기 김밥 가져 왔어요~




마주 앉아 웃으며

말없는 미소로도

정겹게 얘기 나눌수 있기를 바라는

오늘 아침

님들을 기다립니다



화사한 하루 

행복한 하루 

기쁜 하루

좋은 하루

행복 바이러스

자농홈에 잔뜩 감염 시켜주세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2004-04-22 09:43:30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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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4-04-22 23:04:39
너무 늦께 올려나 보네요...
아무도 드시질 않는군요..
그럼 내일은 저녁에 소주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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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가렛 2004-04-22 10:07:01
진짜로 저 김밥 넘 좋아해염...
향기님 여기가나 저기간 맛나는 음식이 많아서 오늘은 참 좋습니다.
먹는것 엄청 밝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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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4-04-22 10:03:42
행복배님 바쁜 나날이시지요.
그래도 예쁜처제들이 많으셔서 좋으시겠어요.
다 배꽃뜰님 덕분이지요.
마나님을 잘 두신 덕에 꽃밭에서 노시잖아요.킥킥킥킥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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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배 2004-04-22 09:52:30
진작 들어올껄...
오늘 아침이 늦어 지금 막 밥먹고 컴에 신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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