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향아~~(술취했다니까 막 불러도???)
이곳 뮤직카페안에 있는
노무라 소지로의 오카리나 연주곡 中
센과 치히로의 모험 (언제라도 몇번이라도) 라네요.
술 맛있었수???
좋았겠수!!!  

앵두님 근데 이게 무슨 곡이유?
아 알딸딸.. 기분 조오타...  

와! 되네요...  

저는 꺽쇠직접 못써요. 어캐해요? 간격을..
< center >  

앵두님, 태그 공부하세요
저도 태그 공부합니다. 왜 하냐구요
기양~~ 재밌네요
이미지 앞에 <center> 태그는 제눈에 새롭네요
저는 이미지 뒤에 < center > 태그를 넣고 싶었거든요
숨결님, 제가 꺽쇠를 직접 표현되게 하는 것을 배우고서 얼마나 손뼉을 쳤는지...
저도 보수적이라 필요한 정도에서만 멈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그방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캄사~~~~~~~~~~~  

근석....지 엄마한테는
달린 꽃봉우리도 없는 삐쭉 길기만한 가지 하나 띡~ 내밀며
"엄마 회초리용~"하더군요.
앞으로 맞을 일 없이 잘하겠다는 야그인지??
좀 덜 아파 보이는 회초릴 스스로 준비한 것인지???

앵두 여사는 울아들이 주워다 준 가지 하나로 봄을 즐기고 있구만
우린 삭막한 모자 입니다요....쩝  

요즘은 컴터가 필수인데두 지는 아직 왕컴맹이라예,
자농태그교실에서 자율학습하신 앵두님 대단하시네요.  

이미지 사진 앞으로 <*center> 옮기구요.
그래야 자진과 글이 중심을 갖고 좌우정렬됩니다.
그리고 <*p> 반복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으로는
제일 앞에 <*pre>넣으시고
그냥 편하게 쓰세요. 자동으로 리턴키가 먹어요.

오늘은 여기 까지..  

와!! 이 정도면 선슈~ 입니다.
저도 이 정도 밖에 못해요.
이유는 저는 보수적인 취향이라서..
더 이상의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죠. 이런 핑개로...

나중에 한수 가르쳐 주세요.  

방금전 자농에 전화를 드렸더니 요즘 글 안올린다면서
한 소리 들었습니다.
그래서.....

근데요~ 저 멋진 사진하고 좋은 음악!
이곳에서 쏘다니다가 훔쳐서 올리는거에요.
그리고 저 요즘 자농태그교실에서 열심히 자율학습 하고 있거든요.
지금은 요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