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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앵두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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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별 2004-07-13 21:17:53 \| 조회: 4669

앵 두두두두두 님 (람보 버전)
앵두우~우~니~이~임 (괴기버전)
애앵 두우 니잉잉임 (콧소리 애로버전)

뭐하시와요 저는 뭐하냐구요?
맛난 자연식 저녁먹고 평사리들판을 한시간 걷고 왔습니다
오늘은 흐려서 별이 잘안보였는데요
어제는 운동장에서 문득 하늘을보는데 별이 쏟아지더라구요

오~ 별!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이지만 무척 아름다웠어요 저처럼 ^^

제가 전화번호도 바뀌고 앵두님 전화번호 잃어버리고
여기도 안들어도시고 흑흑 별을 잊으셨지요?

요즘 서울특별시 하늘을 어떤가요 ㅋㅋㅋㅋ

2004-07-13 21:17:53

게시물 댓글과 답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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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4-07-13 21:56:25
진짜로 정말로 뭔 일이 있는거여...
눈팅을 잘 하는 앵두님께서 필연적으로 댓글을 다시거나 글을 올리실때가 되었는데 말이징~~~
필시 원가 있는겨..
옆집아줌마도 좀 이상혀~~~

요즘 서울이 교통체쯩이 심하다손 치더라도 두양반 좀 이샹혀~~~
맞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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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음 2004-07-13 22:10:00
글씨유 지두 두분이 궁금해잉
어찌된일이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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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줌마 2004-07-13 22:12:20
별님!
향기님과 매일 건배 하신다며요
나도 악양으로 가고파라...
하루에도 수도없이 들어와 눈팅만하고는 있습니다요
로그인하고 들어오기가 게을러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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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줌마 2004-07-13 22:13:44
산내음님 옆집 들어와 있는디
산내음님 짝 찾느라 바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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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음 2004-07-13 22:15:41
옆집님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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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4-07-13 22:21:35
오~~ 예~~
옆집아줌마 반갑싶니더..

앞으로 로그인 하지 않으면 볼수 없게 만들어야징~~~~~~~
그래야 눈팅만 하는것을 방지 하지롱~~~~~~~
안그렀습니까~~~~~~~ 그렀징....

넘 오랜만이라 눈물이 앞을...으으윽

악양으로 내려오시소...
숨결님이 다 받아 준당께 퍼뜩 내려오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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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2004-07-13 22:24:52
별님 이모요.
진짜로 건배 잘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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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 2004-07-13 22:26:16
샛별님!!!
별님 이모님 지금도 건배 잘하고 있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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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줌마 2004-07-13 22:30:53
향기님, 산내음님
이시간에 컴앞에 계십니까요
쉬셔야지요
비가와서 빈대떡에 막걸리라도 한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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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4-07-13 22:48:29
옆집아줌마 오늘은 생맥입니다.
자 받으이소....
날립니다.스~~~~~~~~~~윽.
안주는 감자스낵이 어떨까요.
11시까지 컴에 있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10분전....
11시에 같이 드이소...
알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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