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가님! 그러다가 고바가지씁니다.
그만 흔들고 셋째나 신경쓰시와요.  

역시 인터넷의 힘은 대단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자농이 좋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한번 더 흔들어 볼까요?
여기 흔들고 쓰리고에 피박입니다.  

그날이 오면 그리운 님들 모두 만나 겠내요.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홈의 공지사항에 올라오기전에 다시 전의 일정대로 바뀌었대요.
과수전문연찬을 2월 23일~26일로.....
촌부가님, 최농부님, 토물님, 그날 만나요.  

저도 여러분의 위견에 공감 합니다.
그러나 홈의 공지사항에는 연찬일정이 그대로이군요.정해지지 않은 일정을 갖고 미리 걱정할 것은 없다고 생각되내요.혹 설전 연찬이라해도 나름대로의 협회 사정이 있겠지요.  

저도동의합니다. 아예3월로 연기하는게 어떠할런지.
저도 이번 전문연찬에 참석하려고 하였는데 설 전이면 힘들것 같네요....  

촌부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슬퍼하지 마세요.
2월23~26일에 일반작물전문연찬이 있답니다.
저도 과수전문연찬을 가려고 준비중이었는데 황당하더군요.
일반작물전문연찬때 만나요.
참! 어제는 잘 주무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