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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茶)사랑 2005-03-29 22:04:35 \| 조회: 4109









질경이님의 토종호박 다듬기.







목사골님 우리는 오늘 그 반쪽으로 떡을 했습니다.

두되허먼 좋을것입니다.



하리님 묵고자븐가용.

2005-03-29 22:04:35

게시물 댓글과 답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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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집 2005-03-30 22:09:06
거참 군침만 돔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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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茶)사랑 2005-03-30 19:19:45
음 하하..
하리님 어차피 몬묵을기라서 눈으로만 보라고 올렸심당..ㅎㅎ

글터님 기냥와불지 뭘 망설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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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2005-03-30 09:36:15
흠냐 보기라기에 시빠지게 달려와서 봤는데
대체 우짜라는건지.. -.-;
이기바로 초등핵교 때부텀 배운 "그림의 똑" 인기라~
떡순이 글터님이 뭐라뭐라 하십니덩.

결정적으로 차사랑님..
전 떡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요. 우헤헤헤헤~ 메롱~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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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별 2005-03-30 08:58:08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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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 2005-03-30 06:44:19
보라는 하리님은 보이지않고.......
떡먹고싶은 손님들만이.....
눈요기라도 많이해 둬야지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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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 2005-03-30 00:00:39
제가 갈때까정 반쪽은 남겨두세요.....
호박떡해묵구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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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 2005-03-29 23:32:42
하리님만 보라니까
더 보고 싶어서 들왔어요
옆에 친정이 떡방앗간인데
아~ 떡 먹고 싶어라..
낼 엄마한테 떡 해달래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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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茶)사랑 2005-03-29 22:53:44
손탈님 화계가아이라 화개(花開)입니다.

그라고 풍물은 15일까지만허고 녹차끝나고 허기로 했습니다.
혼자든 둘이든 오실때 전화허고 오시길...

떡묵을라먼 니얼 와야헐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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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탈 2005-03-29 22:33:24
읍..
내일 숨결님한테 취재간다고 그러고 갈랍니다.
와~~
억수로 맛있것다
아참..
차사랑님 화계에서는 풍물을 많이 한다고 허는데요
저도 좀 배워볼 수 있을까요
울 복딩이가 4월에 오는디 차사랑님이 보고잡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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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령복숭아 2005-03-29 22:32:54
걸작 이네요
새참에 먹으면 꿀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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