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게시판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고추 문의

탄저를 잡았나 싶으면 번지고, 괜찮아졌다 싶으면 다시 생기고 합니다. 
연수물에 오일+유황으로(5번으로) 그때마다 상태를 보고 연타를 했다가 3일간격, 일주일간격하는데~ 
영 싹~ 없어지지 않습니다. 태풍이후 부터는 점차 더 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 원인을 생각하게 됩니다. 
1. 관행농업을 하던 자리에 관행으로 하다가 중간에 자닮을 알게되어 토양부터 못 만들어서
2. 윗밭에 동네 어르신께서 고추농사를 짓고 있는데~ 얼마전 태풍으로 다 쓰러져 그 길로 포기하고 병든고추들이 방치되고 있어 아래쪽 우리밭으로 계속 번지나
3. 얼마전 태풍으로 우리고추도 다 쓰러졌는데 다시 세워 방제를 했지만 그 영향으로 
4. 탄저 방제에만 너무 신경을 쓰다보니 고추영양상태를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 뒤늦게 쇠비름액비, 천일염 등을 줘서 등등

많은 생각이 듭니다. ㅜㅜ 

탄저는 잡히지 않지만 고추는 주렁주렁 잘 열립니다. 
방제고 액비고 그만주고 그냥 둬야하나~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나 매일 갈등입니다. 

탄저는 안 잡히지만, 계속 지금처럼 방제와 액비를 끝까지 하면 될까요? ^^
빨간고추 따는 것보다 병든 고추가 훨씬 더 많으니 고민이 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 1000
내 댓글 모음
자닮 게시판에 댓글이 달렸어요
많이 본 뉴스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