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 박명규 품목 : 고추, 단호박 면적: 800평, 초저비용 4년차

박명규님은 JMP를 꾸준히 사용해 해충 밀도를 안정적으로 낮추고, 미생물 배양도 불필요한 방법을 덜어내고 기본대로 관리하면서 안정적인 친환경농업을 이어가고 있는 경험은 자닮식 농법의 실전 노하우를 잘 보여준다.

자닮식 초저비용을 실천하는 박명규님

 IT업계에서 일하다가 연로하신 부모님과 함께 살기 위해 고향으로 귀농한 박명규님. 친환경농업을 고민하다가 인터넷에서 조영상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자연농업의 세계로 입문하게 되었다. 
계속해서 인터넷으로 강의를 찾아 들으며 공부하다가 자닮미생물농약(JMP) 공식 발표 때 직접 교육 받은 후 자닮오일, 은행삶은물 다 치워버리고 JMP만으로 농사를 짓게 되었다. JMP는 약해가 없기 때문에 오늘 하고 내일 또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렇게 부담 없이 꾸준히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벌레들의 개체수가 줄어들어 보이지 않게 되었다.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박명규 농가
박명규님이 사용하는 액비통

미생물 배양 할 때 초기에는 전분 대신 감자를 사용할 때는 실패의 경험도 많았는데 감자를 한꺼번에 삶아서 소분해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녹여 사용한 것이 실패의 원인이었던 것 같다. 또 거품을 왕성하게 하기 위해 퇴비를 더 넣어보기도 했지만, 큰 차이가 없다. 자닮에서 가르쳐준 대로 기본만 해도 배양이 잘 되기 때문에 딱히 다른 재료를 더 넣지 않고 6월부터는 가온을 따로 하지 않아도 배양에 지장이 없다.

자닮 미생물 배양을 관리하는 박명규 농부의 작업 현장

미생물배양은 500리터 두 통씩 해서 한 통은 관주용으로, 한 통은 미생물농약 제조용으로 사용하는데 씨미생물은 한번만 더 사용하고 세 번째 배양 때는 통을 세척하고 다시 시작한다. 

- 자닮미생물농약(JMP) 만들기: https://www.jadam.kr/news/articleView.html?idxno=16765

- 동영상 보기 (12분)

일반화질

Q:  JMP의 장점은 무엇일까?
A: 약해 걱정 없이 필요할 때마다 반복 사용할 수 있었고, 꾸준히 살포한 결과 해충 개체수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효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자연을 닮은 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