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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파리와 진딧물은 끈끈이로, 응애는 다양한 방법 연구 중!충남 부여 주복희, 조명수 품목 : 딸기 면적 : 하우스 1,400평 경력 : 유기농 11년차
 딸기 뇌두에 흡즙을 하면서 영양분을 빨아먹고 성장을 저해하거나 병균을 옮기는 작은 파리는 2월 중순이 넘어가면서 생기기 시작하는데 하우스 한 동에 끈끈이 30여 장을 달아놓으면 앞뒤 면에 달라붙어 거의 피해 없이 넘어갈 수 있다.
 
응애 있는 곳은 비닐로 덮어 놓았다.
 유기농 딸기농사에 응애가 가장 문제인데 응애 피해가 심한 곳에는 모두 비닐을 덮어놓았다. 응애가 물을 싫어하니까 관수호스 위에 비닐을 찢어 밑에서부터 물을 뿜어주고 딸기묘 위에는 비닐을 덮어 오랫동안 습기가 유지될 수 있도록 일주일 정도 두었다.
 
응애가 즙을 빨아먹은 자국.
 처음에 응애 피해로 많이 주저앉은 딸기묘 위에 비닐을 일주일 정도 덮고 물이 흠뻑 젖도록 해 두었더니 딸기묘가 조금 올라온 것 같다. 앞으로 일주일 정도 더 두고 보면 좀 더 확실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쨌든 응애가 제일 문제니까 갖가지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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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04.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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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복희#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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