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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잡은 벌레로 직접 약효 실험하고 방제한다울산 울주 이창우 님 품목: 열무, 시금치 면적 : 1,500평 초저비용 4년차
청벌레가 푸른똥을 싸면 금방 죽는다.
이창우 님은 자닮식 방제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농장에 서식하는 벌레를 종류별로 잡아 실험한다. 실험용 용기에 직접 잡은 벌레를 넣고 테스트 약제를 뿌린 후 움직임이 둔해지는 시간과 죽는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다. 자닮식 방제라 하더라도 약을 너무 강하게만 쓰다 보면 내성이 생길 수 있으니, 최대한 약을 약하게 쓰면서 방제 효과가 나타나는 최적의 배합비를 구하기 위해서다.
 
약을 독하게 쓰면 당장 방제 효과는 높아질지 모르지만 모든 병해충을 다 죽일 수는 없으니 살아남은 병해충은 내성을 갖게 된다. 5%정도는 병해충과 나눠 먹는다고 생각하고 약을 너무 강하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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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05.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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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이창우#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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