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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상승을 노리는 부재지주 탓에 친환경 면적 6만 평 줄어(주)봉하마을 윤경호 생산관리팀장 품목: 수도작 외. 면적 : 34만평 경력 : 유기농 11년차
 농업회사법인 (주)봉하마을은 16명의 직원이 근무하면서 친환경농업 생산지원과 가공을 담당하고 있다. 봉하마을과 인근 6개 마을 150여 농가가 참여해서 40만 평의 친환경 농사를 지어왔으나 몇 년 전 부터 땅값 상승을 노리는 부재지주들과 이에 편승한 지역주민들이 논을 성토하는 등 토지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어 친환경 재배면적이 6만 평이나 줄어들었다.
 
 면적이 줄어들면서 친환경단지 내에 군데군데 농사를 포기하고 성토를 하거나 다른 작물을 심어놓는 경우도 있어서 광역방제기를 이용한 친환경 방제에도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 농사짓는 사람이 땅을 소유해야 한다는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이 새삼 절실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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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10.25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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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윤경호#수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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