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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부터 벼농사를 시작한 화성의 최병택씨.
친환경 농사에 눈을 돌리면서 2천여 평의 논을 무농약으로 지었는데
매년 늘어나는 풀 때문에 인력으로는 감당이 안 되었다고 한다.
지난해에는 우렁이가 제초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첨으로 우렁이를 사용했는데 상
당한 제초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덕분에 지난해에는 5천 평의 논에서 40키로 가마로 230개정도를 출하했다고 한다.
병충해 방제를 위해서는 목초액 하고 현미식초 원액을 1:1로 섞어 논물에다 직접 뿌려주어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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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6.02.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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