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현장 유기농업
혈분과 식물성 단백질원을 이용하여 과를 키운다.천연 자재들은 하늘이 준 천연치료제다.(2006년 무농약 대토론회 발표, 경남 하동 정순도님)

www.jadam.kr 2007-02-05 [ 자연 TV ]

www.jadam.kr 2007-02-05 [ 자연 TV ]

천연 자재들은 하늘이 준 천연치료제다.농약을 치다가는 농부가 먼저쓰런진다는 것을 알았다.

작년 10월3일 유박을 4천8백에다 2백포 뿌렸다.그위에 식물성 단백질,혈분발효액을 토착미생물과 같이 발효시켜 4월말,5월15일,5월말 한번씩 3번 관주를 했다.5월말 전과시에 다른집에 비해서 2배가 컸다.오랜장마(45일)에 약을 치지않아 낙과가 많았지만 자연농업식도 혈분과 식물성 단백질원을 잘 활용하면 과일을 크게 키울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당도도 일반 관행농에 비해 5도 차이가 난다.식물 단백질원은 상품성없는 콩을 삶거나 갈아서 이용한다.무엇이든 활용할 수 있다.혈분은 따로 발효시켜서 위의 맑은 물만 의석시키고 에어레이션 시켜서 둘을 같이 섞어서 준다. < 강연중 일부 >

<<< 동영상 보기(약 19분)

일반화질
고화질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홈페이지 : http://www.hugnae.co.kr/

조영상 취재/촬영,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7.02.05 14:01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순도#매실#콩

icon관련키워드기사 [키워드 기사 전체 목록]
기사 댓글과 답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