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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평을 4개로 분할해 일년 내내 토마토를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가을에서 겨울로 들어갈때는 45~50일 간격으로 정식 들어가고 3얼 부터는 30일 간격으로 바꿔서 들어간다. 고르고 상품성있는 토마토를 위해 4단 적심을 원칙으로 가지고 있다. 4단적심은 정식후 60일 이후에 수확에 들어가 30~35일동안 수확을 한다.
제일 어려웠던 잿빛,흰가루 곰팡이는 수용성 유황을 300~500배로 옆면시비할때 사용하여 극복했다 천적들의 공생으로 충문제는 신경쓰지않는다. 단 6월에 들어오는 파밥나방은 페로몬 트랩을 달고 알에서 부화할 시기에 솔빛라는 충제를 5일간격으로 두번 쳐준다.
흙이 바뀌니 비료의 개념이 없어진다. 비료를 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다. 바닥은 한번도 갈지 않았다. 무경운을 원칙으로 하고 밭에서 나는 풀을 포함한 모든것들은 그대로 밭에 깔아 둔다. 띄움비는 재배과정에 꽃이 3화방 올라올때 추비로 주고 토양기반 조성할때는 토마토 효소를 만들어 많이 뿌려준다.
물은 받아놓은 지하수를 맥반석을 거쳐 내려 사용한다 액비는 이과정에 섞어 바로 밭에 뿌려준다. 정식후 첫날은 마르지 않을 정도만 주고 3일정도 지나서 뿌리가 활착이 되기 시작하면 있는 양껏 물을 부어준 후 1화방이 골프공만해질때(3화방이 맺힐때)까지 굶기고 3화방이 개화될때 물을 준다.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 전환되는 교대기에 액비,효소,토마토녹즙을 섞어 물을 흠뻑준다. < 동영상 내용의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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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 조영상 / 편집: 이경희,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7.03.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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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