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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자신의 작목과 관련된 정보만을 취하기 위해서 작목과 관련된 사람들만을 만나고 만난다. 김봉우님은 배 이외에 친환경으로 하는 다양한 작목 사람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작목이 다름에서 오는 벽도 있을 수 있지만 오히려 작목이 서로 다름으로 인해서 손시원하고 편하게 서로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토론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그리고 서로 경쟁관계에 있지 않기 때문에 더욱 진솔한 대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김봉우님은 타작목과의 교류가 더욱 앞서가는 기술의 진보를 만들어 낸다고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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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7.06.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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