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닮강좌 후원자 공부모임
인도 소농의 종자, 잡초 및 식량에 대한 논쟁2010년 국제 유기농 심포지움 (인도 바나자 람프라싸드 박사)

2010년 9월 29일 “소농은 농업 패러다임 변화로 지구적 치유의 주인공” 주제로 열린 2010년 국제 유기농 심포지움을 소개합니다. 세계적인 농업의 흐름과 각국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스안은‘2010년 국제 유기농 심포지움’ 보도 자료입니다.

바나자 람프라사드 박사
지난 30여 년 동안 가난한 사람들의 주류와 가난해 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이해하기위해 인도 곳곳을 여행했다. 그녀는 제3세계의 가난과 굶주림에 대한 진정한 이유들이 그릇된 분석에 기인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제3세계 개발과 관련된 일을 컨설팅하는 다양한 국제기구들과 일을 하기 시작했다. 개발도상국의 연구자로눜양한영양학자로눜 그녀는 80년대 인도남부 열대우림지역의 소규모 농가들에 대한 녹색혁명의 영향을 연구하기도 했다. 연구결과 식량안보와 직결되는 심각한 종다양성이 훼손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종자수준의 유전자원 고갈은 영세농이 자체적으로 종자를 보유할 수 없어 채산성을 맞추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1994년 그녀는 유전자원양한생태양한에너지에 대한 못한을 설립하였고 이후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영세농에 의한양한영세농을 위한 종자보존에 깊이 관여하였다. 그녀는 또한 지역의 유기농정책에 활발하게 관여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인도 남부 다른 지역의 다른 또 다른 생태환경에 적용시키고 있다. 바나자 람프라사드는 GRAIN, IFOAM, COMPAS등 많은 세계 유관기관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의 내용>
- 인도의 생태 현황

- 잡초관리의 중요성: 생산량 증대시키기, 올바른 잡초 관리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

- GMO의 문제점

- 식량안보와 식량주권의 중요성

- 종자의 다양성을 확보해야 한다: 토종종자 보전의 중요성

소농은 지구적 치유의 주인공

2010년 9월 29일 IFOAM 세계유기농대회 한국조직위원회와 농촌진흥청은 “소농의 역할과 잡초 관리의 중요성“ 이라는 주제로 2010 국제 유기농 심포지엄을 남양주종합영화촬영소에서 개최하였다. 이는 2011년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 D-365 행사의 일환으로 국내․외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들 300여명이 참석하여 유기농업에 대한 발전 방향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심포지엄은 이석우 (사)IFOAM세계유기농대회한국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의 개회사, 캐더린 디마테오 IFOAM 회장의 축사 등을 시작으로 2편의 기조발표와 소농 4편, 잡초 3편의 사례 발표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하였다.
기조발표는 안드레 류 IFOAM 부회장이 “유기농업에서의 소농과 잡초관리의 중요성”에 대하여, 어스 니글리 스위스유기농업연구소장이 “최근 유럽의 유기농 잡초관리 기술”에 대하여 발표하여 참가자들의 관심에 부응하였다.

점심식사 후에 이어진 두개의 세션 중 소농 분야는 IFOAM 세계이사 바나자 람프라싸드의 “인도 소농의 종자, 잡초 및 식량에 대한 논쟁”, 웅 쿵와이의 “아프리카 유기농에 있어서 소농의 역할”, 마사야 코리야마의 “일본에서의 지역지원 농업 소개”, 마크스 아벤츠의 “남미 소농민이 유기농업으로 전환하는 이유”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잡초 관리 분야는 독일 본대학 다니엘 뉘호프 교수의 “유기농에 있어서 잡초 관리와 생물다양성”, 히로시 하세가와의 “일본 유기농의 업적과 기회”, 농촌진흥청 강충길 박사의 “유기농에 있어서 잡초 관리를 위한 연구와 개발”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하였다

기조발제에서 안드레 류 IFOAM 부회장은 ‘식량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다’라며, 농지는 모든 사람에게 식량을 지속 가능하게 제공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하지만 다만 최근의 모든 농지가 생산성 있게, 효율적으로 활용되어지고 있지 못하며, 비효율적이고, 불공정한 분배체계, 농업상품에 대한 투기, 조악한 농법 등을 전 세계 기아문제의 주원인으로 지적 하였다.

농업의 바람직한 새로운 패러다임은 기업형, 산업형 농업의 생태적 사회적인 부정적 영향력에 대한 우려로 유기소농은 농업의 생태적, 사회적, 경제적 지속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는 FAO같은 유엔 기관을 포함하여, 많은 국제기관에서 언급하고 있으며, 가난한 사람과 그들의 공동체 및 빈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은 식량의 대량 수출입이 아닌 식량은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한 로컬 푸드를 경작하는 것이고 그 담당 주체는 소농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번 대회는 (사)IFOAM세계유기농대회한국조직위원회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주최하였으며, 농림수산식품부, 남양주시 등에서 후원하였다. 대회 발표 자료는 17차 세계유기농대회홈페이지 www.kowc2011.org 자료실에서 열람 및 다운로드 가능 하다.

- 동영상 보기 (22분)

일반화질
고화질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10.11 17:56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유기농#심포지움

icon관련키워드기사 [키워드 기사 전체 목록]
기사 댓글과 답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