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jadam.kr 2010-11-11

2010년 9월 29일 “소농은 농업 패러다임 변화로 지구적 치유의 주인공” 주제로 열린 2010년 국제 유기농 심포지움을 소개합니다. 세계적인 농업의 흐름과 각국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르스 니글리
우르스 니글리는 1990년 FiBL(유기농 연구소)의 소장이었으며, 현재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유기농연구소 회원이자 체코 생물연구소, 룩셈부르크의 IBLA(생물연구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스위스 유기농 인증기관인 bio.inspecta의 창립자이면서 현재까지 이사회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2003년에는 울리히 쾨프케(Ulrich Kopke)와 함께 ISOFAR(국제유기농학회)를 창설한 이래 부회장으로 활동해왔다. 그는 독일, 스위스, 덴마크의 연구기관과 대학의 자문위원으로 있다. ETH 쮜리히와 Kassel 대학에서 현재 유기농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그는 영국 웨일즈의 Aberystwyth 대학의 학과 장학생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IFOAM EU 그룹에서 진행하고 있는 2025년 전략연구 프로그램인 장기 연구 개발 전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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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 FiBL소개

- 유기농업과 환경/생태계(국제적 현황 요약)

- 유럽의 관점에서 현재 잡초관리의 현황

- 유기 농업에서 잡초 관리의 향후 발전 전망과 도전과제

- 결론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9.29.

- 동영상 보기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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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11.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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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기농#심포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