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jadam.kr 2011-05-11 [ 조영상 ] 자생적으로 다양한 풀들이 자라고 있다.

헤어리베치 씨앗을 2년차 까지만 뿌리고 3년 차 부터는 자가 채종 방식으로 추가로 뿌려지는 씨앗 없이 성공적인 초생재배를 하고 있다.

종자가 맺힌 후 베어준다
"저희는 헤어리베치 씨앗을 추가로 안 뿌려요. 2008년도 봄에 전체적으로 한번 뿌리고 나서 로타리 쳐주고 그 다음해 봄에 한 번 더 뿌려주고 그 다음부터는 안 뿌렸어요. 꽃이 피는 것을 보고 그 상태에서 다 잘라버리면 소용이 없으니까 종자가 맺힐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른 거예요."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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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촬영 날짜 : 201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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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1.05.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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