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현장 유기농업
기사수정 삭제
박토가 옥토로 거듭난 비결은척박하던 땅이 초생재배로 유기물 천지가 되었다. (하동 정순도님)

www.jadam.kr 2013-10-18 [ 자연을닮은사람들 ]
오랜 시간 초생재배한 결과로 유기물이 풍부하게 쌓여있다.

배추 한 포기에 12kg, 무 한 뿌리에 4~5kg로 키울 수 있는 비결은 초생재배와 무경운에 있다. 오랜 시간 초생재배로 유기물이 풍성하기 때문이다.

인위적 유기물 투입은 너무 힘들어
거름이 아닌 초생재배를 통해 유기물을 풍부하게 넣는다. 유기물을 거름을 통해 넣는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헤어리베치를 통해 충분한 유기물을 넣어 줄 수 있다.

www.jadam.kr 2013-10-18 [ 자연을닮은사람들 ]
초우량 무들이 자라고 있다.

칼슘도 자연에서 가져와
칼슘도 돈 들이지 않고 넣는다. 섬진강에서 나온 재첩 껍질을 그냥 뿌려주면 된다. 작년에 이 텃밭에서 한포기에 12kg 되는 배추가 재배되었는데 그 비결 역시 무경운과 초생재배이다.

- 동영상 보기 (4분)

일반화질
고화질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서병웅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10.18 11:26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순도#매실#콩

icon관련키워드기사 [키워드 기사 전체 목록]
기사 댓글과 답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