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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대한 단상흰동백꽃은 이제 다시 볼 수없다. 그 옆 올 봄 내가 죽은 쥐를 묻어주었던 앵두나무도, 석류나무도 다 저 세상으로 떠났다.
  • 박남준 시인
  • 승인 2004.09.14 11:12
  • 댓글 1
기사 댓글과 답글 1
  • 호두나무 2004-11-16 11:07:00

    오랜만입니다
    모악산 사실 때 인터뷰했던 오현주입니다. 집을 그렇게 해놓았다니 참으로 통탄할 노릇이네요. 저 역시 가까운 시일내 시골생활을 시작하려고 합니다.하동쪽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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