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현장 유기농업
조석관주 수확직전까지, 맛과 향 으뜸기후의 변화로 과일의 성장과 당도 향상을 자연에만 전적으로 맡길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온난화 여파에도 불구하고 맛과 향이 뛰어난 과일을 생산하고 있는 현장이 있다. (예산 박기활)
  • 조영상 기자
  • 승인 2007.11.15 13:13
  • 댓글 1
기사 댓글과 답글 1
  • 진산 2007-11-19 23:39:43

    감사합니다.
    배 과수농가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랩해갑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