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닮연재 산야초 이야기
조릿대(山竹) - 우리 산야초 배우기산에서 자라는 키 작은 대나무를 통상 산죽(山竹)이라고 부르는데 과거에는 구하기 쉬운 산죽의 가는 줄기를 이용해 조리를 많이 만들어 썼기 때문에 조릿대라는 이름을 얻었다
  • 유걸 기자
  • 승인 2008.01.13 22:13
  • 댓글 2
기사 댓글과 답글 2
  • 하리 2008-01-17 10:52:06

    조릿대잎 차 맛있어요. ^^
    아는 산야초가 나오니 무지 반가워서 글 올립니다. ㅎㅎㅎ
    조릿대잎 차 먹어 봤는데 은은한 단맛과 구수한 맛이 나면서 좋더라구요.
    색깔도 이쁘고. 복조리를 만드는데 쓰여서 조릿대라니 참 재미있네요.


    눈맞은 조릿대잎 보니깐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춥기도 하고 후덜덜...;;

    근데 이거 많이 먹으면 몸무게가 는단 말인가... 설마 설마.. -.-;
     

    • 숨결 2008-01-13 22:53:04

      새해 첫 기사...
      2008년도 감동의 기사 기대됩니다!!! 핫팅~~~
       

       
      Back to Top